친한 사이일 뿐 오해하지 말자...
자신만의 길을 간다.
한의대 도전을 위해 1월 KBS를 퇴사한 김지원.
김 전 아나운서는 한의대에 들어가기 위해 열공 중이다.
"예쁘게 빛나는 것도 좋지만 더 깊은 사람이 되고 싶다”
로코라기엔 감정선을 이해할 수 없고, 창업 드라마라기엔 개연성이 없다.
기존의 상식과 다른 결론의 과학이론이라 더욱 끌리기 쉽다
‘동일 범죄, 동일 처벌‘, ‘낙태죄 폐지’ 문구가 모자이크 처리됐다.
'동일 범죄, 동일 처벌', '낙태죄 폐지' → 원래 이 학생의 화이트보드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 있었다.
이 문제가 일으킨 대란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.